[총선 출마한 대장동 '대체행동국민연합'에 대한 관심] 대장동 출신으로 널리 알려진 영상 작가인 대원이 대표로 있는 '대체행동국민연합'이 총선에서 출마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대한민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원은 4월 최초 '대체행동국민연합'을 창당하여 국일제국주의 반대, 여성 인권 보장, 채권자의 보호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오직 대구광역시 달서구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자신의 정치성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원이 출마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이 있습니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대원은 자신이 강제 추후조치로 바뀐 토지에서 영화를 촬영하여 이에 대한 보상 문제로 국가를 제소하고 일간지 등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정치적 의..